MEG, 아시아 가격하락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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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Polyester 가동률 하락으로 … SARS 발생시점 폭락 우려 아시아의 MEG(Mono-Ethylene Glycol) 가격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2005년 6월 계약가격은 한꺼번에 260달러 폭락해 CFR 톤당 800달러로 결정됐고 중국의 Spot 가격은 650달러 전후까지 폭락했다. Polyester의 과잉공급을 비롯해 유럽과 미국의 중국산 섬유제품에 대한 세이프가드(Safeguard) 발동 움직임 등이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Spot 가격은 2003년 SARS(급성중증호흡기증후군) 발생시점과 비슷한 수준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아시아의 MEG 계약가격은 2005년 5월 CFR 1060달러로 2004년 말에 비해 60달러 하락했고, 6월에는 사우디 SABIC이 260달러 내린 800달러를 제시해 매듭지어졌다. 가격지표인 중국의 Spot 가격이 5월 첫째주 700달러대 중반까지 하락한 것을 반영한 것이나 중국 Spot 가격은 650달러 전후로 700달러 이하로 떨어졌고 일부는 630-640달러에도 거래되고 있다. 5월 이후의 MEG 가격하락은 중국의 Polyester 중합설비 가동률 급락에 따른 것으로, 섬유제품의 과잉공급과 원료가격 상승국면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며 중류ㆍ하류 모두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6월 계약가격 급락은 MEG 생산기업 및 무역상들이 최근 3개월과 같은 거래부진 움직임을 견디지 못하고 재고를 내놓기 시작한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2005년 1월1일 섬유쿼터(수출량 규제) 폐지에 따라 중국 섬유제품의 집중호우식 수출을 우려한 미국과 EU가 중국산 섬유제품에 대해 세이프가트(긴급수입제한)를 발동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점도 반영되고 있다. 여름철 의류 생산시즌을 앞두고 있고 6월 세계적인 EG 플랜트의 정기보수가 예정돼 있는 현상은 MEG 시장이 조정국면에 들어간 것이라는 해석을 나오게 하고 있다. 특히, 일부에서는 아시아 계약가격 및 중국 Spot 가격이 예상 밖으로 하락하고 있어 2003년 SARS 발생 때와 같은 톤당 500달러 안팎의 폭락현상이 우려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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