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단지 합성수지 수출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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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화물연대 6월29일부터 파업 돌입 … 타이어ㆍ전자도 큰 타격 전남 광양항의 화물운송을 담당하는 민주노총 전국운송하역노동조합 화물연대 전남지부가 6월29일 무기한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이에 따라 광양항 활성화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것은 물론 광주ㆍ전남지역 경제에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우려된다. 광양항 화물연대와 운송기업들은 6월28일 오후 운송료 현실화와 상ㆍ하차비 등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에 실패해 전면파업에 나섰다. 특히, 노조가 7월2일 노사 간담회만 참석하기로 합의해 파업 장기화가 예상되는데, 화물연대 노조원들은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 도로변에 차량 140여대를 세워두고 시위에 들어갔다. 화물연대는 “표준요율에 의한 운송료가 광주권 27만8000원, 전주권 37만3000원이나 실제로 15만3000원과 21만원밖에 받지 못하고 있어 개선되지 않으면 파업을 계속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광양항을 이용하는 삼성광주전자와 금호타이어, 대우일렉트로닉스 등 지역기업들이 전남지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부산항을 이용할 때는 컨테이너 개당 운송비가 20만원 정도에서 2배가량 늘어나 큰 타격이 우려된다. 실제 하루 평균 80개 정도 컨테이너를 광양항으로 내보내는 금호타이어는 6월29일부터 당장 부산항으로 컨테이너를 보내기 시작했다. 파업은 꾸준히 물동량이 늘어나는 광양항 활성화에도 찬물을 끼얹을 것으로 보이는데, 광양항의 2005년 예상 물동량은 170만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로 하루 평균 5000TEU에 달한다. <화학저널 2005/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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