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다시 52달러 돌파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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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 51.57달러로 0.28달러 하락 … WTIㆍBrent는 2달러 안팎 급등 국제유가가 난방유 가격상승의 영향으로 다시 급등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7월1일 현지에서 거래된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중질유(WTI) 8월물은 전날보다 배럴당 2.25달러 상승한 58.75달러로 마감됐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의 8월 인도분 Brent도 배럴당 57.54달러로 1.96달러 상승했다. Brent유 현물가격도 전날보다 배럴당 1.17달러 상승한 56.63달러, WTI 현물은 배럴당 59.15달러로 전날보다 2.37달러 급등했다. 다만, 중동산 두바이(Dubai)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0.28달러 떨어진 51.57달러를 형성했다.
NYMEX에서는 정유기업들의 난방유 공급능력 부족으로 겨울철 성수기에 수급 차질이 빚어질 우려가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면서 8월 인도분 난방유 가격이 갤런당 7.5센트(4.6%) 오른 1.71달러로 마감돼 1978년 선물거래 개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5/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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