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도 자외선 화장품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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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의 SK CARA 사용 … 오스트레일리아에도 공급 추진 CARA를 바르는 이진영 선수프로야구 SK와이번스 선수들이 SK CARA의 화장품으로 피부방어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SK구단은 직업 특성상 자외선에 심각하게 노출돼 있는 선수들의 피부보호를 위해 CARA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키로 했다. 이에 선수들은 연습은 물론 실전에서도 항상 SK CARA 자외선 차단제를 휴대하며 강력한 자외선 방어에 나서고 있다. SK케미칼은 6월1일 화장품 브랜드 SK CARA를 오스트레일리아 시장에 런칭했다. 오스트레일리아 및 기타 국가에 Pharmaceutical 제품 및 화장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유통 에이젼트인 Chalmers Dale과 공급계약을 맺었다. 오스트레일리아 시장진출에 앞서 미국 FDA 기준 TEST에서 상당히 안정적인 제품으로 인정받은 바 있는 CARA는 오스트레일리아 진출에 필요한 관련검사와 인증을 모두 마쳤으며, 피부개선에 효과가 있는 만큼 문제성 피부 때문에 고민하는 오스트레일리아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5/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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