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산업 기술무역 효자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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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수출 1억7490만달러에 도입 2억2240만달러 … 수출 대폭증가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이 평가한 우리나라의 기술경쟁력 세계 2위의 위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가 여전히 만성적인 기술무역 적자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과학기술부가 7월12일 발표한 <2004년 기술수출 및 기술도입 실적>에 따르면, 2004년 우리나라 기술무역 수지는 수출 14억1600만달러, 수입은 41억4800만달러로 27억320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수출 증가율은 73.5%, 기술도입 증가율은 28.1%이나 기술무역 적자폭은 2003년의 24억2000만달러보다 13%가량 늘어났다. 2004년 우리나라의 기술 무역규모는 55억6400만달러로 전년대비 37.3% 증가했다. 기술수출이 크게 증가한 분야는 화학(407.1%), 정보통신(175.8%)이며, 기술도입이 크게 증가한 분야는 서비스(91.0%), 정보통신(76.5%)으로 나타났다.
2004년 기술무역 적자가 가장 많은 산업은 전기전자로 11억7500만달러에 달했고 이어 기계 6억4000만달러, 서비스 4억1600만달러, 정보통신 1억3900만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비스산업의 기술무역 적자 증가율은 95.6%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기계산업이 65.0%로 조사됐다. 반면, 화학산업은 기술무역 적자규모가 72% 줄었다. 전기전자 분야의 기술무역 적자규모는 65.5% 증가한 6억2700만달러로 전체의 23.0%를 차지하면서 가장 많았다. 이어 정보기술 분야는 4억7700만달러로 3.7% 줄었으나 여전히 전체의 17.5%로 높은 비중을 나타냈고, 통신도 4억60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해 전체 기술무역 적자의 14.9%를 차지했다. 에너지ㆍ자원 분야의 적자폭은 6000만달러로 무려 251.0% 늘어났고, 우주항공ㆍ천문해양 분야도 181.4%의 급증세를 보이며 4억460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생명과학 분야는 2003년 수출실적이 전혀 없었으나 2004년에는 1억4600만달러의 수출을 기록했고 보건의료 분야도 2500만달러를 수출하며 221.9%의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표, 그래프: | 기술무역 비교(2004) | <화학저널 200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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