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사용절감 “비상대책”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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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1-6월 293억달러로 총수입의 23.6% 차지 … 과소비 위험수위 국내 에너지 수입액이 총 수입액의 25%에 육박하고 있어 에너지 사용절감을 위한 획기적 대응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산업자원부에 따르면, 2005년 상반기 에너지 수입액은 전년동기대비 30.4% 증가한 292억7000만달러로 총수입액 1240억달러의 23.6%를 차지했다. 원유를 비롯해 유연탄, LNG 도입가격이 크게 상승한 때문으로 원유 도입가격은 1-6월 배럴당 평균 45.2달러로 2004년 평균 33.1달러에 비해 36.3% 상승했다.
경유 수출은 32.4% 증가한 19억2000만달러, 항공유는 23.1% 증가한 13억7000만달러, 중유는 17.8% 증가한 10억5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나프타는 6억1000만달러로 10.3% 증가하는데 그쳤다. 2005년 상반기 에너지 소비는 전년동기대비 4.4% 증가한 1억1475만1000TOE(잠정)로 높은 에너지가격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내 에너지 소비증가율은 1998년 IMF 위기로 8.1% 줄어들었을 뿐 2000년 6.4%, 2002년 5.2%, 2003년 3.1%, 2004년 2.7%로 둔화되는 듯했으나 2005년 상반기에는 4.4%로 증가율 확대로 전환됐다. 특히, 상반기 에너지별 소비증가율은 전력이 6.0%를 기록했고 석유 2.7%, 석탄 0.4%에 LNG -1.0%로 소비고급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석유 소비증가율도 1998년 17.0% 크게 줄어들었을 뿐 2000년 3.1%, 2002년 2.0%, 2003년 0.0%, 2004년 -1.4%로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으나 2005년 상반기에는 2.7% 증가했다. 에너지 소비지중은 석유가 45.2%(5181만7000TOE)로 가장 높고 석탄(22.6%), 원자력(15.9%), LNG(13.8%) 순이며, 석유 소비비중이 낮아지는 반면 LNG는 높어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표, 그래프: | 에너지 소비비중 비교 | <화학저널 2005/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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