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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산업 마케팅의 화두로 등장 웰빙(Well Being)에 이어 LOHAS(Lifestyle of Health & Sustainability)가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LOHAS는 <건강과 지속성장성을 추구하는 생활양식>을 의미하며 미국 Natural Marketing Institute에서 2000년 처음 발표한 개념이다. 웰빙을 위해 유기농 식품을 먹는다면, LOHAS를 위해 유기농 식품 생산이 친환경적인지도 고려하자는 것이다. LOHAS족은 친환경적이고 합리적인 소비활동에 가치를 둔다. 삼성경제연구소는 LOHAS를 미래 소비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보고 있다. 교토의정서 채택 등 환경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증가하고 있고, 국내외에서 환경규제가 강화되고 있어 소비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화학산업 역시 LOHAS의 대세를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시장규모가 큰 식품포장용 랩과 의료용 수액백 및 어린이용품 등에서 환경호르몬으로 추정되는 PVC(Polyvinyl Chloride) 가소제와 다이옥신(Dioxin) 문제가 계속 불거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화학산업계에서는 정부의 규제 움직임과 국민적 의식 고양에 발맞추어 친환경제품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표, 그래프 | PVC랩의 DEHA 검출 결과(2004.9) | PVC 수액백 사용정도별 병원 등급(2005.5) | <화학저널 2005/8/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