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 Katrina 피해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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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틸렌 생산능력의 19%에 PE 16% 타격 … DowㆍExxon 순 2005년 8월24일 발생한 허리케인 Katrina 때문에 루이지애나 및 미시시피 일대의 석유화학 공장들이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미국의 화학 컨설팅기업 Chemical Market Resources에 따르면, Katrina는 8월30일 초대형 5등급 허리케인으로 커졌으며 US Gulf 지역을 강풍과 호우로 초토화했고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스의 제방 2개를 붕괴시켜 대형 수해를 야기했다. 그러나 미국 부상 행정부와 주정부의 늑장대처 및 의견 불일치로 구조작업이 차질을 빚어 72시간이 지난 후에야 복구가 시작됐으며 피해지역에서는 오염된 물과 위생환경 악화로 전염병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특히, US Gulf 인근에 소재한 석유화학 및 화학기업들은 줄줄이 가동이 중단됐으며 미시시피 Gulf Port와 뉴올리언스의 수출입 항구 2곳이 폐쇄되는 등 주요 인프라가 붕괴되기에 이르렀다. 항구 폐쇄로 합성고무, PO(Polyolefin), 첨가제 등의 수출입 중단은 물론 세금 및 자본투자 등을 통해 연간 144억달러를 재투자하고 있는 에너지 및 석유화학기업들의 피해가 막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석유화학기업들은 강력한 돌풍과 연이은 홍수로 공장을 가동하지 못하게 되자 불가항력을 선언했으며 9월6일이 되어서야 어느 정도 물이 빠져 피해내역 산정에 들어갔다.
US Gulf 일대의 원유 정제능력은 일산 434만7000배럴로 미국 전체의 26.7%를 차지하며 2002년 기준 496개의 화학기업이 5만7100명을 고용하고 있다. 루이지애나 Plaquemine, Baton Rouge, Taft 등 3개 지역의 화학산업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집계됐으며 대다수 PP, AN, 황산, Ethyleneamines 메이커들이 불가항력을 선언했다. 미국 전체 생산능력의 19%를 차지하고 있는 에틸렌(Ethylene) 및 프로필렌(Propylene) 생산설비, 16%를 차지하는 PE(Polyethylene) 생산설비, 10%를 차지하는 PP(Polypropylene) 생산설비, 벤젠(Benzene) 플랜트 3기, 부타디엔(Butadiene) 플랜트 1기가 큰 피해를 입어 가동중단 내지 가동률이 극도로 저하됐다. 이에 따라 9월2일 미국의 벤젠, 톨루엔, 자일렌 가격이 톤당 100달러 이상 폭등했으며, 곧 에틸렌, 프로필렌 및 합성수지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표, 그래프: | 미국석유/석유화학기업의 Katrina 피해 | US Gulf 지역의 Katrina 피해현황 | <화학저널 200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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