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십이지장궤양 치료제 제조 허가 … 국산 신약 9호 2005년 들어 처음으로 국산 신약이 허가됐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유한양행의 십이지장궤양 치료제 레바넥스(성분명 레바프 라잔)에 대한 제조를 허가했다고 9월16일 발표했다. 레바넥스는 국산 신약으로는 9번째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소화성궤양 치료제로 세계적인 제품인 오메프라졸과 유효성 면에서 동등한 효과가 입증됐으며 안정성도 확인됐다”고 밝혔다. 레바넥스는 유한양행이 1994년부터 400억원 가량을 들여 개발한 대형 신약이다. 소화성궤양 치료제 시장규모는 전 세계적으로 24조원, 국내시장도 3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지금까지 국내에서 개발된 신약은 1999년 SK케미칼의 위암치료제 <선플라주>를 시작으로 2003년 종근당의 난소암ㆍ폐암 치료제인 <캄토벨주>까지 모두 8개이다. <화학저널 2005/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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