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mosa, 올레핀 No.2 대형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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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틸렌 18억파운드 컴플렉스 폭발 … 폴리머 부문까지 피해 심각 10월6일 Formosa Plastics의 미국 올레핀(Olefins) No.2 컴플렉스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텍사스 Point Comfort 소재 올레핀 18억파운드 컴플렉스의 화재 원인은 3회에 걸친 폭발에 인한 것으로 10월6일 오후부터 불길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로 에틸렌 크래커 및 PE(Polyethylene), PP(Polypropylene), PVC(Polyvinyl Chloride) 등 폴리머 플랜트도 심각한 피해를 입었으며 정확한 폭발 원인과 인근 올레핀 16억파운드 컴플렉스의 피해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이다. No.2 컴플렉스 생산능력은 HDPE(High-Density PE) 14억8400만파운드, LLDPE(Linear Low-Density PE) 5억8200만파운드, PP 14억9500만파운드, EDC(Ethylene Dichloride) 23억파운드, VCM(Vinyl Chloride Monomer) 8억7500만파운드, PVC 14억8000만파운드로 허리케인 Rita에 의한 피해는 전혀 받지 않았으며 10월 중 정기보수를 계획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5/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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