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산업, 생존대책 갈수록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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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월 수출 82억달러로 7.9% 감소 … 대량생산에도 경쟁력 한계 한때 국내 최대의 수출제품으로 자리잡았던 섬유산업이 끝없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2005년 1-7월 국내기업들의 섬유류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7.9% 감소한 82억달러에 그쳤다. 반면, 중국산 원사 수입 증가 등으로 수입은 0.5% 늘어나 35억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섬유 무역수지는 전년대비 13.4% 감소한 46억달러에 머물렀다. 효성, 코오롱 등 섬유기업의 상반기 섬유부문 매출도 적자를 기록하며 섬유산업이 차지하는 위상도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섬유산업은 1960-80년대 수출전략산업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한국을 세계 5위의 섬유대국으로 끌어올린 것이 신화가 된 지는 오래이다. 특히, 저임금 대량생산체제의 한계, 가격경쟁력 약화, 디자인능력 부족 등 문제점이 봇물처럼 터지며 국내 섬유산업이 침체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나일론, 폴리에스터 등 기초섬유 비중을 줄이고 사업을 개편하며 나름대로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지만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제조코스트 상승과 중국산 저가제품의 공세가 강화될 전망이고, 나품단가 인하압력과 내수경기 부진까지 더해져 회복기대를 어둡게 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5/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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