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1인당 2억3053만원 달해 … 전체 행사차익 2조5536억원 평가 스톡옵션을 부여받은 상장기업 임직원들은 증시활황 덕분에 1인당 평균 2억3053만원의 행사차익을 챙길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한국상장사협의회가 657사의 스톡옵션 부여현황을 분석한 결과, 주가가 스톡옵션 행사예정가액보다 높아 행사차익이 발생하는 사례는 244건으로 전체의 50.3%에 달했다. 또 스톡옵션의 행사차익 규모는 임원 2조3691억원, 직원 1845억원 등 2조5536억원으로 집계됐다. 스톡옵션의 1인당 평균 기대차익은 임원 5억7933만원, 직원 8920만원이며, 임직원 1인당 평균 스톡옵션 기대차익은 2억3053만원으로 추산됐다. 스톡옵션을 부여하고 있는 상장기업은 전체의 21.2%이며 스톡옵션 부여 주식수는 임원 1억2713만주, 직원 6072만주로 임원이 직원의 2.1배였다. 스톡옵션 행사차익이 가장 큰 회사는 삼성전자가 1주당 31만3000원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오리온 11만3000원, 제일기획과 유한양행 8만8000원, POSCO 8만4000원, 현대모비스 7만3000원, 엔씨소프트와 삼성화재 6만3000원, 삼성SDI와 현대자동차 5만5000원으로 분석됐다. <화학저널 2005/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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