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해외자원 개발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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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ㆍ가스 자주개발비율 3.5% 불과 … 해외유전 개발확대 절실 국제유가가 WTI(미국 서부텍사스 중질유) 기준 2003년 5월 배럴당 28.12달러를 기록한 이후 2005년 9월1일 사상 최고치인 69.5달러를 기록하면서 70달러 시대에 접어들고 있어 해외 에너지 자원 확보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국제유가는 Dubai유가 2003년 배럴당 평균 26.8달러에서 2004년 33.7달러, 2005년 1-9월 48.1달러로 치솟았고, WTI도 2003년 31.1달러에서 2004년 41.5달러, 2005년 1-9월 55.0달러로 급등했다. 이에 따라 국내 에너지원 수입이 2003년 341억달러에서 2004년 433억달러로 급증했고, 2005년에는 국제유가 급등과 맞물려 500억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 중국ㆍ인디아의 에너지 수요 폭증 및 공급량 확보 경쟁, 자원부국들의 자원무기화 등이 고유가 상황과 맞물려 세계적 자원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과 인디아는 경제성장에 필요한 에너지 및 광물자원 확보를 위해 세계 각지에서 경쟁하고 있으며, 중국은 최근 남미의 에콰도르 유전 확보(2005년 9월), 카자흐스탄의 석유회사 페트로 카자흐스탄 인수(2005년 8월) 등 세계적인 에너지 및 광물자원 확보에 국력을 집중하고 있다. 인디아 역시 중국과의 유전개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14개 국영 석유ㆍ가스회사를 1-2개 거대회사로 통합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여기에 미국은 이라크, 중동아시아에서 에너지 헤게모니 유지에 노력하고 있으며, 일본은 이란, 동시베리아 원유 확보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해외자원의 자주개발 비율은 2004년 말 기준 유연탄(24.2%), 아연(36.7%)을 제외하고는 원유 3.8%, 가스 4.0%, 철광석 6.0%에 불과한 실정이다.
해외 석유 개발사업은 2004년 말 기준 한국석유공사, SK 등 25개 관련기업이 탐사 24건, 개발 6건, 생산 26건 등 56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투자액은 1981년 인도네시아 서마두라 광구 참여 이래 2004년재까지 총 52억1000만달러이며, 회수액이 48억7000만달러로 회수율이 93.4%에 이르고 있다. 표, 그래프: | 주요 에너지원 수입동향 | 해외자원의 자주개발비율 및 목표 | 국내 석유개발사업 투자액 | <화학저널 2005/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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