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벤처 주식투자 “경계령”
|
호재발표 후 급락현상 잇따라 … 중앙 이어 R&LㆍACTS 바이오주식 가운데 호재성 공시나 발표가 나온 뒤 해당종목 주가가 급격하게 추락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유가증권시장의 바이오기업인 알앤엘바이오와 ACTS가 대표적으로, 양사는 10월21일 서울시가 추진중인 난치병 치료 신기술 개발사업의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는 호재가 시장에 전해진 뒤 급격한 주가 변동을 나타냈다. 개장 후 약세권에 머물러 있던 알앤엘바이오 주가는 사업자 선정 보도가 나온 9시20분께 순식간에 7% 이상 급등했으나, 곧바로 물량이 쏟아지면서 급락세로 돌아서 9-11% 하락했다. ACTS 역시 사업자 선정 소식 후 일시적으로 8.5% 이상 올랐으나 장중 한때 하한가까지 빠지기도 했다. 5년간 총 200억원이 투입되는 난치병 치료기술 개발사업은 초대형 프로젝트로 현재 연구중인 치료제 제품화 등이 가능한 호재임에도 불구하고 결국 주가에는 악재로 작용했다. 10월17일 출자회사인 마리아바이오텍이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발표한 중앙바이오텍은 더 참혹한 케이스로, 마리아바이오텍은 박세필 박사팀이 불임치료를 위해 쓰다 남아 폐기처분 예정인 <냉동잔여배반포기배아>를 이용해 세포치료용 배아줄기 세포를 만드는 기술로 미국특허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냉동잔여배아를 이용한 줄기세포 연구분야에서 독점적인 기술을 확보하게 된 것으로 호재로 작용했으나 100억원을 출자해 2대 주주가 된 중앙바이오텍은 당일 거래량이 1190만주로 폭증하며 하한가로 추락한 것을 시작으로 4일간 급락하며 주가가 40% 가까이 폭락했다. <화학저널 2005/10/24>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제약] LG화학, 바이오벤처 물색 총력전 | 2019-01-17 | ||
| [퍼스널케어] 바이오벤처, 화장품‧기능식품 “주목” | 2016-06-28 | ||
| [화학경영] KCC, 주식투자 성공으로 “떼돈” | 2014-12-03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제약] 바이오벤처, 21세기 신약 개발의 동아줄… | 2016-09-09 | ||
| [제약] 바이오, 주식투자 붐 타고 “뻥튀기” | 2015-07-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