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까지 5500억원 투자 에틸렌 20만톤 증설 … SMㆍPP도 확장 삼성토탈(대표 고홍식)이 석유화학 생산을 합리화하기 위해 대산석유화학단지에 총 5500억원을 신규투자해 에틸렌을 비롯해 SM, PP를 증설한다.삼성토탈은 선택과 집중에 따라 주력제품 중심으로 증설을 추진하는데, NCC(Naphtha Cracking Center) 확장을 통해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을 20만톤, 프로필렌(Propylene)을 23만톤 증설하고, SM(Styrene Monomer) 20만톤과 PP(Polypropylene) 30만톤 플랜트를 신규 건설한다.
삼성토탈은 “아시아 석유화학 시장의 급속한 팽창과 변화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서산단지 합리화를 통한 원가경쟁력 향상과 차세대 신기술 적용으로 품질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신증설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NCC는 저부가 부산물을 고부가제품으로 전환하는 공정을 도입키로 했으며, SM은 2개 플랜트를 하나로 통합하는 신기술을 적용함으로써 품질 향상과 생산성 증대, 에너지 절감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신설되는 PP 플랜트에는 기존설비보다 업그레이드된 차세대 신기술을 적용해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표, 그래프: | 삼성토탈의 대산단지 신증설 계획 | <화학저널 2005/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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