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유가 반등에 23달러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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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945-960달러 형성 … 미국은 오히려 33달러 하락 SM(Styrene Monomer) 가격은 11월4일 FOB Korea 톤당 945-960달러로 23달러 상승했다.아시아 SM 시장은 국제유가 및 벤젠(Benzene)가격 상승과 여천NCC의 SM 플랜트 증설작업으로 3주간의 하락세를 마감하고 상승세를 탔다. 국제유가는 11월3일 서부텍사스중질유(WTI) 선물가격이 배럴당 61.78달러로 전일대비 2.03달러 상승했으며 Dubai유 현물가격은 이슬람 휴일(Hari Raya Puasa)로 인해 발표되지 않았고 벤젠 가격은 11월4일 FOB Korea 톤당 650-655달러로 10달러 상승했다. 여천NCC의 SM 14만톤 플랜트는 10월20일-11월30일 Debottlenecking을 통해 생산능력을 28만5000톤으로 증설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중국 내수가격은 ex-Tank 톤당 9500-9600위안으로 50위안, CFR SE Asia 가격은 톤당 980-990달러로 40달러 상승했다.
미국시장의 11월 벤젠 계약가격(CP)은 갤런당 235센트로 75센트 급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우 기자> 표, 그래프: | SM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5/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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