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50달러 붕괴 오늘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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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5일 50.55달러로 0.76달러 하락 … WTI도 0.54달러 떨어져 중동산 두바이(Dubai)유 가격이 난방유 최대 소비지역인 미국 동북부의 온화한 날씨로 동절기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1월15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0.55달러로 전날보다 0.76달러 내렸다. 미국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현물가격은 전날에 비해 0.54달러 떨어진 배럴당 57.0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북해산 Brent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4.09달러로 0.12달러 상승했다. 석유공사는 “난방유 최대 소비지역인 미국 동북부 지역의 온화한 날씨 지속으로 난방유 수요 감소가 예상되고 미국의 석유 재고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제유가가 전반적으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화학저널 2005/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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