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루엔, 600달러 붕괴 일보직전
|
FOB Korea 617-619달러로 30달러 하락 … 미국은 600달러 붕괴 톨루엔(Toluene) 가격은 11월11일 FOB Korea 톤당 617-619달러로 30달러 급락했다.아시아 톨루엔 시장은 국제유가 및 미국시장 가격하락과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벤젠(Benzene)시장 약세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국제유가는 11월10일 서부텍사스중질유(WTI) 선물가격이 배럴당 57.80달러로 전일대비 1.13달러, Dubai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52.08달러로 전일대비 1.14달러 하락했고 벤젠 가격은 11월11일 FOB Korea 톤당 605-610달러로 45달러 하락했다. 싱가폴 한 공급기업은 FOB Singapore 톤당 620달러에 거래를 성사시켰으며 CFR SE Asia 가격은 운송비 톤당 20달러가 추가된 톤당 635-645달러를 형성했다.
미국시장은 서부텍사스중질유 및 무연휘발유 가격하락과 Blending기업들의 수요감소로 톤당 600달러대가 붕괴됐다. <김건우 기자> 표, 그래프: | Toluene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5/11/17>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톨루엔, 5개월 만에 700달러 눈앞! | 2025-11-20 | ||
| [석유화학] 톨루엔, 벤젠과 완전히 다른 흐름 이어간다! | 2025-11-14 | ||
| [석유화학] 톨루엔, 아시아 수요 회복에 반등 성공! | 2025-11-05 | ||
| [석유화학] 톨루엔, 부진한 수요에도 유가가 밀어올렸다! | 2025-10-29 | ||
| [석유화학] 톨루엔, 국제유가 약세‧수요 부진에 “하락” | 2025-10-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