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퍼드ㆍCGEC는 추가강세 전망 … 캠브리지는 50달러 중반 예측 국제유가가 2006년에도 계속 상승해 2005년보다 훨씬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한국은행이 옥스퍼드경제연구소(OEF)와 미국 에너지부 산하 에너지청(EIA) 등 7개 주요 예측기관의 국제유가 전망치를 취합한 결과 대부분의 기관들이 2006년 유가가 더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옥스퍼드경제연구소(OEF)는 북해산 Brent유를 기준으로 한 국제유가가 2005년 배럴당 56.3달러에서 2006년에는 64.4달러로 15% 가까이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WTI(미국 서부텍사스 중질유)를 기준으로 한 EIA 전망 역시 2005년 배럴당 57.6달러에서 2006년에는 64.5달러로 12%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세계에너지연구소(CGEC)는 Brent유를 기준으로 한 유가가 2005년 배럴당 54.8달러에서 2006년에는 평균 58.5달러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은행인 리먼브라더스는 선물유가를 기초로 2005년 배럴당 55.0달러에서 2006년에는 61.0달러로 11%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바클레이즈캐피털은 Brent유를 기준으로 55.8달러에서 58.5달러로 높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도이체방크는 Brent유를 기준으로 2005년과 2006년 배럴당 58.0달러로 변동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케임브리지에너지연구소(CERA)도 Brent유 기준으로 2005년 배럴당 55.4달러에서 2006년에는 53.5달러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CERA는 2006년 미국과 중국의 석유 수요가 대폭 둔화되면 배럴당 41.3달러까지 하락할 수도 있으나 주요산유국의 공급차질로 인한 비관적인 상황이 도래하면 76달러까지 급등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화학저널 2005/11/23>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국제유가] 국제유가, 미국 재고 감소 “반전” | 2024-10-31 | ||
[국제유가] 국제유가, 71달러 초반으로 하락 | 2024-10-30 | ||
[국제유가] 국제유가, 중동 리스크 완화 “폭락” | 2024-10-29 | ||
[국제유가] 국제유가, 중동 리스크 장기화 | 2024-10-28 | ||
[국제유가] 국제유가, 휴전 협상 기대감에 하락 | 2024-10-25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