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다시 51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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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1일 51.38달러로 0.52달러 상승 … WTIㆍBrent 모두 상승 미국 동북부 지역의 기온이 낮아질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두바이(Dubai)유를 비롯한 국제유가가 2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1월22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은 배럴당 51.38달러로 전날보다 0.52달러 올랐다. 미국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현물도 배럴당 1.21달러 오른 58.18달러, 북해산 Brent유는 0.98달러 상승한 53.7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편, 사우디를 포함한 중동지역 순방이 예정돼 있는 미국 에너지장관 Bodman은 사우디가의 원유 생산능력 확대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5/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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