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 90달러 폭락 800달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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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R FE Asia 770-790달러 형성 … 유럽은 940달러로 보합세 유지 PVC(Polyvinyl Chloride) 가격은 11월23일 CFR FE Asia 톤당 770-790달러로 90달러 폭락했다.아시아 PVC 시장은 국제유가 및 에틸렌(Ethylene) 가격하락과 중국의 수요감소로 9월2일 이후 약 3달만에 800달러대가 무너져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중국의 PVC 수입은 8월 12만4109톤에서 9월 12만3198톤으로 감소했으며 자급률 상승 및 수요 약세에 따라 수입량 감소는 당분간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된다. 가격약세로 PVC 생산능력이 총 125만5000톤에 달하는 타이완 Formosa는 가동률 감축을 고려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PT Sulfindo Adiusaha의 PVC 3만톤 플랜트는 11월27일 3주간의 정기보수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남아 가격은 CFR SE Asia 톤당 800-820달러로 80달러 폭락했다.
표, 그래프: | PVC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5/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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