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53달러 가까이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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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일 52.69달러로 1.28달러 올라 … WTIㆍBrent도 상승세 12월2일 국제유가는 미국 동북부의 기온강하 예보 및 미국의 경제성장 회복 전망 등으로 크게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85달러 상승한 59.32달러에, 영국 국제석유거래소(IPE)의 Brent 선물유가는 0.90달러 상승한 57.0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 현물유가도 미국 동북부의 기온강하 전망 및 미국의 휘발유 재고감소 발표 등 유가강세 요인이 뒤늦게 반영되면서 1.28달러 급등해 52.69달러를 형성했다.
또한 미국 경제의 회복을 전망하는 전문가들의 견해가 제기되는 등 석유 수요증가 가능성을 시사한 점도 유가상승에 일조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Alan Greenspan 의장이 미국 경제가 견실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단기전망을 피력했기 때문이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5/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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