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자금악화설 “사실무근”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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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이 자금악화 루머로 주가가 하한가로 마감한 것과 관련해 적극 해명에 나섰다. 코오롱은 12월6일 주가가 5일보보다 50원 내린 1만6350원으로 출발한 뒤 소폭 하락세를 유지하다 오후 2시40분께부터 하락폭을 키워 결국 2450원(14.94%) 내린 1만3950원에 마감됐다. 최근 코오롱 주가는 52주 신고가를 갱신하는 등 강세를 이어왔다. 코오롱은 “어음할인에 문제가 있다는 설은 사실무근으로, 골프장 및 호텔 매각대금이 추가로 들어와 자금 사정이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12월 만기가 도래하는 기업어음(CP) 물량은 800억원 정도에 불과하고 600억원은 바로 상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5/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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