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pon Oil, P-X 40만톤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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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40만톤으로 … Japan Energy도 신증설 프로젝트 가동 일본 Nippon Oil이 P-X(Para-Xylene) 생산능력을 확대한다.Nippon Oil은 30억엔(2600만달러)을 투자해 P-X 생산능력을 40% 늘려 2007년 12월까지 140만톤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Nippon Oil은 Mizushima 정유설비 내 P-X 43만톤 플랜트, Kawasaki 정유설비 내 35만톤 플랜트, Iota 정유설비 내 21만톤 플랜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어느 플랜트의 생산능력 증설이 이루어질지는 발표되지 않았다. Nippon Oil은 2004년 Mitsubishi Gas Chemical의 자회사인 Mizushima Paraxylene의 지분 51%를 인수했는데 Mizushima Paraxylene의 P-X의 생산능력도 2006년 4월부터 10만톤 증설해 35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Japan Energy는 700억엔을 투자해 2006년 9월-2008년 1월 P-X 생산능력을 41만톤에서 60만톤으로 증설하고 일일 6만배럴 처리능력의 Condensate Splitter 및 일일 2만배럴 처리능력의 Reformer를 신설하기로 했다. Japan Energy의 프로젝트에는 Mitsubishi Chemical이 파트너로 참가하며 완공 후 벤젠(Benzene) 생산능력은 17만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화학저널 2005/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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