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비무환만으로는 사고예방 불가능하다! 화학재해 가운데 최악의 사건은 1984년 인디아 보팔(Bhopal) 지역에서 발생한 농약공장 폭발과 포스겐(Phosgene) 누출사고로 기록되고 있다.Carbamate계 살충제 프로세스의 중간체인 Methyl Isocyanate가 저장탱크에서 방출돼 20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부상을 입었다. 유럽 및 미국에서는 보팔사고를 계기로 화학재해의 위기관리 대책을 대폭 강화했다. 반면, 일본은 화학산업에 종사하는 종업원 수준이 높고 사내 안전교육이 충분히 실시되고 있다고 예단해 화학재해 위기관리 대책을 경시하는 경향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한국도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는 이유로 재해관리에 소홀한 나머지 LG화학의 ABS 공장 폭발사고, 호남석유화학의 PP공장 폭발사고 등 각종 재해가 잇따르고 있다. 일본에서도 2003년 9월 말에서 10월 초순에 걸쳐 Hokkaido에서 나프타 저장탱크 폭발, 고무공장의 화재 등이 발생해 화학재해 경시경향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나프타 저장탱크 폭발사고는 지진에 의한 것으로 기존의 견해가 낙관적이었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해주었다. 표, 그래프 | UN환경계획 데이터베이스에 따른 대기방출 화학재해 | RISCAD에 공개된 일본의 대기방출 화학재해 | 내부긴급대처와 외부긴급대처 | 일본 제조업의 평균설비년수 비교 | 일본 제조업의 유지보수 투자액 변화 | 일본 제조업의 생산직 근로자의 면접비중 | 미국쪾일본 제조업의 설비년수 비교 | <화학저널 2005/12/19·26>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환경] 화학재해와 TPM | 2005-12-19 | ||
| [환경] 화학재해 대응방안 | 2005-12-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