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52달러대 등락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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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0일 52.09달러로 0.68달러 하락 … Brent는 0.24달러 상승 두바이(Dubai)유 가격이 4일 연속 하락했으나 Brent 및 WTI는 상승세로 전환됐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2월20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2.09달러로 전일대비 0.68달러 하락했다. 그러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는 배럴당 57.81달러로 0.55달러 상승했으며, Brent유는 0.24달러 상승한 56.29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의 WTI 선물유가도 1월물 기준으로 배럴당 0.64달러 오른 57.98달러에 마감됐다.
Royal/Deutsch Shell이 나이지리아 파이프라인의 테러공격 이후 2개 유전에서 생산활동을 중단해 하루 17만배럴의 생산차질이 발생한 것도 유가 상승을 견인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5/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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