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 5일연속 하락 51달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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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1일 51.98달러로 0.11달러 하락 … Brent는 56.29달러로 보합 두바이(Dubai)유 가격이 5일 연속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2월21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1.98달러로 전날보다 0.11달러 떨어졌다. 그러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는 배럴당 58.67달러로 전날보다 0.86달러 올랐으며, Brent유는 전날과 같은 56.29달러에 거래됐다.
EIA는 12월16일 기준 미국의 원유 재고가 전주대비 130만배럴 증가한 3억2250만배럴이라고 발표했는데 로이터의 사전 조사결과인 100만배럴 감소 예상과 큰 차이를 나타냈다. 반면, 난방유를 포함한 중간유분 재고는 전주대비 280만배럴 감소한 1억2770만배럴로 발표돼 유가 상승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한편,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미국 동북부 지방의 날씨가 주말동안 예년 평균기온보다 상승할 것으로 예보해 석유 수요도 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5/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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