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52달러 놓고 오락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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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51.93달러로 0.73달러 하락 … Brent 하락에 WTI 상승 두바이(Dubai)유 가격이 소폭 하락하면서 다시 배럴당 52달러가 무너졌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2월23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1.93달러로 전날보다 0.73달러 하락했다. Brent유 현물가격도 전날보다 배럴당 0.75달러 내린 56.80달러를 형성했지만,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8.27달러로 0.27달러 상승했다.
하지만, 다음주 동북부 지역의 온화한 날씨 전망에 따른 수요감소 예상으로 미국의 난방유와 천연가스 선물가격은 하락했다. 한편, 12월20일(화) 테러로 인한 나이지리아 파이프라인 화재는 진화됐으나, Shell의 생산차질(약 18만b/d)은 지속되고 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 <화학저널 2005/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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