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바이오, DNA칩 분석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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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평가연구소와 마케팅 제휴 협약체결 … 시장점유율 2배 기대 서린바이오(대표 황을문)가 유전자 칩 분석용역사업에 진출한다.서린바이오는 1월3일 한국화학연구원 부설 안전성평가연구소와 유전자 및 SNP 칩 분석사업과 관련한 마케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서린바이오는 질병관련 유전자 칩 개발과 서비스 사업을 수행해왔는데, 안전성평가연구소와의 협약으로 질병관련 유전자 발굴 및 기능연구를 위해 필수적인 유전자 칩 분석 연구용역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안정성평가연구소는 유전자 칩을 이용해 유전자 발현분석 및 SNP 분석 서비스 사업을 수행하는 정부출현 연구기관이다. 서린바이오는 국내 유전자 칩 시장점유율이 20% 수준이지만 세계 최고의 유전자 분석기술인 Affymetrix GeneChip System을 이용한 다양한 실험이 용이해져 시장점유율을 40%까지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화학저널 2006/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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