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림바이오셀, 줄기세포 분화기술 특허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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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벤처기업인 휴림바이오셀(공동대표 이원택ㆍ이항규)은 성체줄기세포의 분화효율을 향상시키는 기술을 개발해 2건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1월23일 발표했다. 특허출원 기술은 신생아 출산 때 버려지는 제대혈의 주성분인 바리톤젤리(Wharton's Jelly)로부터 중간엽 줄기세포(MSC)를 분리해 도파민성 및 콜린성 신경세포로 분화시키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휴림바이오셀은 특허기술에 대해 2006년 중반께 임상시험을 신청할 계획이다. 유석준 부사장은 “특허출원 기술을 이용하면 특정 신경세포인 콜린성과 도파민성 신경세포로 분화시키는 능력을 크게 높일 수 있는데 파킨슨, 루게릭 등 퇴행성 뇌신경계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도파민성 및 콜린성 신경세포를 효율적으로 분화하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06/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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