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파주 30만평에 LCD 생산라인 “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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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화학, LG이노텍, LG마이크론 등 4개 LG그룹 계열사가 LCD 관련 부품ㆍ소재와 완제품 생산단지를 파주시 문산읍 내포리 30만평 부지에 건설한다. 파주시는 LG 계열사 공장용지로 선정됨에 따라 파주시 문산읍 내포리 산37 일대 56만평에 대해 1월27일부터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일인 12월31일까지 모든 개발행위를 규제하기로 고시했다고 발표했다. LG그룹 계열사 공장단지가 내포리에 조성됨에 따라 기존 LG필립스LCD 패널 공장이 위치한 파주 일대는 LCD 관련 부품에서 가공 완제품까지 LCD 관련 전체 생산라인을 갖추게 된다. <화학저널 2006/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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