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 벤젠가격 주도권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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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중순이후 벤젠공급선이 다원화됨에 따라 유공의 벤젠가격 결정권이 유명무실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벤젠가격은 지난해 쌍용정유·삼성종합화학·현대석유화학 및 올해 경인에너지·럭키석유화학·호남석유화학의 잇달은 신규참여로 유공이 정부에 제시한 가격포뮬라(US CP가격×0.299(gal/MT)×0.014×환율)를 기준으로 하는 정부지도가격이 사실상 무의미, 다원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1992/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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