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4일 연속 하락 56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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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8일 56.73달러로 1.85달러 하락 … Brent유와 WTI도 급락 두바이(Dubai)유 가격이 급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월8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6.73달러로 전날보다 1.85달러 하락했다. Brent유 현물가격도 배럴당 1.71달러 하락한 58.09달러를 형성했고,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1.59달러 하락한 59.99달러에 거래됐다. NYMEX(뉴욕상업거래소) WTI 선물유가는 배럴당 1.56달러 하락한 60.02달러, IPE(영국 국제석유거래소) Brent 선물유가는 배럴당 1.14달러 하락한 60.03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OPEC은 세계석유재고의 증가와 2/4분기 중 석유수요 감소 전망에도 불구하고, 산유국의 정정불안이 이어지고 있어 생산쿼터를 현행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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