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vay, 독일과 MEA 합작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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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icore와 연료전지용 50대50 합작 … FTF 사업부는 매각 벨기에 Solvay와 독일 Umicore가 3월8일 MEA 합작기업 설립을 결의했다.양사의 50대50 합작기업 SolviCore는 연료전지용 MEA(Membrane Electrode Assembly)의 연구개발과 생산 및 마케팅을 전담하며 독일에 본부를 두고 2006년 7월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양사는 세계적인 금속촉매 및 폴리머(Polymer) Membrane 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합작기업 설립에 따른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한편, Solvay는 2월말 유럽연합(EU)으로부터 공업용 플래스틱 Foil 사업부 매각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기업은 Renolit로 인수액은 3억3000만유로에 달하며 프랑스와 네덜란드 소재 FTF(Flexible Technical Foil) 플랜트 2기를 모두 소유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Solvay의 FTF는 접착 테이프, 스티커, 포장재, 영화 스크린 등의 제조에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시장점유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6/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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