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shun, 에틸렌 80만톤 증설 박차
정제능력 1150만톤에 에틸렌 100만톤 … 완공 후 매출목표 500억위안 중국 CNPC 산하 Fushun Petrochemical이 신증설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Fushun은 3월 국가발전개혁위원회(National Development & Reform Commission)로부터 신증설 프로젝트 승인을 획득함에 따라 2008년 완공을 목표로 Liaoning의 Fushun 소재 정유공장 및 에틸렌(Ethylene) 크래커 증설과 세계 수준의 합성수지 플랜트 신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유공장의 정제능력은 1000만톤에서 1150만톤으로, 에틸렌 생산능력은 20만톤에서 100만톤으로 확장될 예정이며 합성수지 설비까지 신설해 완공 이후 매출 목표를 500억위안으로 잡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Fushun은 80년 전통의 정유기업으로 세계적인 Paraffin 메이저이자 아시아 최대의 Alkyl Benzene 생산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화학저널 2006/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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