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하루만에 64달러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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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3일 64.36달러로 2.41달러 하락 … Brent유와 WTI도 크게 내려 두바이(Dubai)유 가격이 폭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6월13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64.36달러로 전날보다 2.41달러 하락했다. Brent유 현물가격도 배럴당 2.61달러 급락한 65.18달러를 형성했고,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1.65달러 하락한 68.54달러에 거래됐다. NYMEX(뉴욕상업거래소) WTI 선물유가는 배럴당 1.80달러 하락한 68.56달러로 최근 3주간 최저치, IPE(영국 국제석유거래소) Brent 선물유가는 배럴당 2.01달러 하락한 66.92달러로 최근 2달간 최저치를 기록하며 거래가 종료됐다.
또 고유가로 인한 수요 증가세 억제도 유가하락에 일조한 것으로 분석된다. <김지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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