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Toray와 소양증 치료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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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은 일본 제약기업 Toray Industries가 개발하고 있는 혈액투석환자용 소양증 치료제 <TRK-820>의 국내 도입을 위한 계약을 맺었다고 6월28일 발표했다. 현재 일본과 유럽에서 임상 3상 시험이 진행되고 있는 치료제는 혈액투석환자의 70% 정도가 고통을 호소하는 가려움증과 수면장애, 피부염 등에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케미칼은 국내 임상시험을 거쳐 2009년 치료제의 시판허가를 받은 뒤 2010년 상반기 출시한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제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6/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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