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업스트림 강세 20달러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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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1234-1236달러 형성 … 삼성토탈 정전효과는 미미 SM(Styrene Monomer) 가격은 7월14일 FOB Korea 톤당 1234-1236달러로 20달러 상승했다.아시아 SM 시장은 업스트림인 에틸렌(Ethylene) 및 벤젠(Benzene) 가격상승과 삼성토탈의 정전사고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에틸렌 가격은 FOB Korea 톤당 1200-1210달러로 40달러 급등했고 벤젠은 FOB Korea 톤당 967-968달러로 17달러 상승했다. 삼성토탈의 정전사고는 7월12일 오후 7시30분경 악천후 속에 낙뢰가 전력공급원인 대산변전소와 연결된 철탑에 떨어져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정전은 6분여에 그쳤지만 벤젠 58만톤, P-X(Para-Xylene) 48만톤, SM 67만톤을 생산하는 Aromatics 라인을 비롯한 전 공정의 가동이 중단됐으나 7월13일 부분가동에 들어가 시세에 미친 영향은 크지 않았던 것으로 판단된다. CFR China/SE Asia 가격은 톤당 1260-1270달러를, 중국 내수가격은 ex-Tank 톤당 1만2025-1만2075위안을 형성했다.
표, 그래프: | SM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6/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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