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화력 최대 사용 CO2 발생 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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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력 중앙연구소는 2050년까지의 화력발전소 CO2 발생량을 계산, 2010년과 2050년 전력 생산량이 88년대비 각각 60%, 150%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화력발전 설비의 평균가동률이 현재와 같이 유지된다면 CO2 발생량은 2000년에 최고에 달하고, 이후 감소해 2010년경 최저를 나타낸후 다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화학저널 199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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