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 Indo 70만톤 크래커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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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 Chemicals이 인도네시아 및 중국에서 대규모 석유화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영국 BP는 Salim, 일본 Sumitomo, Tomen, Nichimen, Mitsui와 합작으로 5억~10억달러를 투자, 서Java Merak 인근의 Bojonegoro에 에틸렌 70만톤, 프로필렌 30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Bimantara 그룹은 제외됐다. 합작지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BP가 경영권을 확보하는 선에서 조정될 것으로 보이며, 97년 2/4분기에 사업계획을 확정한 후 2000년 가동할 계획이다. 에틸렌은 BP가 지분의 51%를 소유하고 있는 PT Peni의 Merak 소재 Polyethy-lene 25만톤 플랜트에 주로 공급할 계획인데, 98년 중반까지 3번째 리액터를 설치해 생산능력을 45만톤으로 증설하고 수요에 따라 10만톤을 추가 증설할 예정이다. Peni는 현재 인도네시아의 유일한 크래커 PT Chandra Asri로 부터 에틸렌을 공급받고 있으며, 일부는 수입으로 충당하고 있다. Sumitomo와 Mitsui도 Peni의 지분 12.5%를 소유하고 있다. PT Styrendo Mono Indonesia의 SM, PT Satomo Indovyl Monomer의 VCM 플랜트에도 에틸렌을 공급할 계획이다. SMI는 Salim이 지분의 10%를, SIM은 Salim이 주도적 경영권을 확보하고 있고 Sumitomo도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SMI는 Merak 소재 SM 20만톤 플랜트를 98년까지 30만톤으로 증설할 계획이며, SIM은 97년 Merak의 VCM 10만톤 플랜트를 완공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1997/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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