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황산 수요 "제자리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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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발열황산 시장이 수요침체로 인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94년이후 한화의 화약 생산용 수요가 크게 줄면서 급격히 축소된 발열황산 시장은 신수요처 확보가 여의치 않아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이다. 이처럼 시장이 불투명해지자, 양강체제를 구축하던 고려아연·미원상사의 구도도 고려아연의 한발짝 후퇴로 미원상사의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발열황산 수요는 92년 2만톤, 93년 1만7000톤, 94년 1만4000톤, 95년 1만톤 등 매년 급감세를 보였고 96년에도 전년과 동일한 1만톤 규모에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이 발열황산 시장이 극심한 부진을 겪는 것은 황산의 처리곤란 문제와 고품질 선호 등을 이유로 무수황산으로의 대체가 확산되고 있고, 최대 단일수요처인 한화가 폭약 생산을 해마다 대폭 감축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표, 그래프: | 발열황산 수요구성비(1996) | 국내 발열황산 수요추이 | <화학저널 1997/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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