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유비케어, KTFㆍLGT와 헬스케어서비스
이수유비케어는 KTF, LG텔레콤과 휴대전화를 이용한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월15일 발표했다. 김진태 대표이사는 “KTF 및 LG텔레콤과 제휴관계를 맺음에 따라 SK텔레콤을 포함한 이동통신 3사 모두와 관련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현재 국내 약 200여종의 단말기를 통해 관련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나 향후 가능기종을 늘려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헬스케어서비스는 휴대전화에 측정기기를 연결해 상시로 혈당과 보행계수 등 건강지표를 측정한 뒤 휴대전화 및 특정 인터넷 사이트에 저장함으로써 체계적으로 건강관리가 가능토록 한 서비스이다. <화학저널 2006/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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