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렌, 20달러 상승 1155달러
|
국제유가 및 나프타 약세 불구 … 중국 MTP 프로젝트 박차 프로필렌(Propylene) 가격은 1월5일 FOB Korea 톤당 1150-1160달러로 20달러 상승했다.아시아 프로필렌 시장은 국제유가 및 나프타(Naphtha) 가격약세에도 불구하고 거래 호조에 따라 보합세 행진을 마무리했다. 국제유가는 1월5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52.41달러로 전일대비 2.95달러, 나프타는 C&F Japan 톤당 531달러로 31달러 급락했다. 중국에서는 MTP(Methanol-to-Propylene) 프로젝트가 한창인데 Datang International Power Generation과 Shenhua Ningxia Coal Industry Group이 내몽고의 풍부한 석탄을 바탕으로 전개하고 있다. 양사는 석탄 가스화를 통해 메탄올을 생산한 뒤 각각 47만톤의 프로필렌을 제조하며 2008-09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CFR China 가격은 톤당 1170-1180달러, CFR SE Asia는 톤당 1175-1180달러를 형성했다.
표, 그래프: | Propylene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7/01/06>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프로필렌, 동북아․동남아 엇갈렸다! | 2025-12-09 | ||
| [석유화학] 프로필렌, 한국·중국 상승, 타이완은 하락… | 2025-12-03 | ||
| [석유화학] 프로필렌, 반등 멈추고 다시 제자리걸음… | 2025-11-25 | ||
| [석유화학] 프로필렌, 중국 주도에 동북아 반등 신호? | 2025-11-19 | ||
| [석유화학] 프로필렌, 5년 6개월 만에 700달러 붕괴 | 2025-11-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