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점차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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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SO2ㆍCO 오염 WHO 권고치 하회 … 청정연료 보급으로 서울의 대기오염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환경부에 따르면, 서울지역의 대기는 LNG 등 청정연료 사용 확대, 저황유 석유제품 공급 확대, 노후 경유자동차의 매연저감장치 교체, 천연가스 시내버스 보급 등으로 점차 맑아지고 있다. 2005년 전통적인 대기오염물질인 아황산가스(SO2)나 일산화탄소(CO)의 오염은 국제기준치(WHO 권고기준치)를 하회했다.
그러나 자동차 및 산업활동 증가 등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이산화질소(NO2)에 의한 대기오염은 아직 국제기준치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 그래프: | 대기오염도(서울 기준) 변화 | <화학저널 2007/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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