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50달러대로 폭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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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1일 2.01달러 하락 50.46달러 … WTIㆍBrent도 51달러대 1월11일 국제유가는 러시아와 벨로루시의 원유 공급분쟁 타결, 북미지역의 온화한 겨울날씨 지속 예보 등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2.14달러 하락한 51.88달러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1.99달러 하락한 51.7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 현물유가도 2.01달러 하락한 50.46달러를 형성했다.
미국 동북부를 비롯한 북미의 이상고온 현상이 3월까지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는 미국 국립기상청(NWS)의 예보에 따라 난방유 수요가 예년 평균수준에 훨씬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 것도 국제유가 하락을 부추겼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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