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er, 세계 최대 PC 메이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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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GE Plastics 생산능력 제쳐 … 중국 10만톤 더해 115만톤 육박 Bayer MaterialScience가 2006년 세계 최대의 PC(Polycarbonate) 메이저로 등극했다.Bayer의 PC 생산능력은 2006년 115만톤으로 GE Plastics을 능가했으며 9월5일 중국 Shanghai Chemical Industry Park 소재 신규 10만톤 설비도 가동에 들어갔다. 브랜드 Makrolon을 생산하는 PC 설비에는 4억5000만달러가 투자됐으며 2008년까지 생산능력을 20만톤으로 증설할 계획으로 Bayer의 2005년 PC 판매실적은 중국 65만톤, 아시아ㆍ태평양 150만톤을 포함해 총 270만톤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MDI(Methylene di-Para-Phenylene Isocyanate) 8만톤 Splitter, HDI(Hexamethylene Diisocyanate) 3만톤 공장도 신규가동에 들어갔으며 200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Caojing 소재 MDI 35만톤 설비와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학저널 2007/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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