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2007년 PP 시장호조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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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꾸준하나 신증설 미미할 듯 … Borealis 33만톤 증설이 유일 유럽 PP(Polypropylene) 시장이 2007년에도 호조를 유지할 전망이다.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신증설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으로 시장 관계자들은 2009년까지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일한 증설작업은 Borealis에 의해 진행되는데 독일 Burghausen 소재 PP 설비의 생산능력을 33만톤 증설해 74만5000톤으로 확장하며 2007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Borealis의 증설은 Basell의 생산손실을 상쇄할 것으로 판단되는데 Basell의 네덜란드 Pernis 소재 PP 26만톤 설비는 폐쇄될 것으로 알려졌다. 원료인 프로필렌 공급은 1/4분기 일부 프로판 탈수소 설비와 FCC(Fluid Catalytic Cracker)의 정기보수에 따라 타이트할 것으로 예상되며 PP 가격상승의 원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화학저널 2007/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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