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55-57달러대 고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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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7일 WTIㆍBrent 1달러 이상 하락 … Dubai유는 55.67달러 2월7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 및 중간유분 재고가 감소했다는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 재고 발표 소식이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면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1.17달러 하락한 57.71달러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1.19달러 하락한 57.2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 현물유가도 0.42달러 하락한 55.67달러를 형성했다.
그러나 석유시장에서는 미국의 중간유분 및 원유 재고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높은 재고수준이 유지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배럴당 60달러에 대한 저항심리 작용으로 유가가 하락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민간 기상예보기업 DTN Meteorlogix는 앞으로 5일간 미국 북동지역의 기온이 평년수준을 밑돌아 난방용 석유 수요가 평년수준 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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