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지아, 바이오디젤 투자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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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생산능력 100만톤 육박 … 주요 생산기업 신증설 박차 말레이지아의 바이오디젤 투자가 열기를 띠고 있다.말레이지아 정부는 수출 호조에 따라 바이오디젤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하고 있는데 총 70억링깃이 투자되는 75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바이오디젤 생산능력은 2006년 40만톤에서 2007년 100만톤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KKD Biotech은 2800만달러를 투자해 바이오디젤 10만톤 설비를 건설할 계획으로 2009년 초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Sabah의 Lahad Datu나 Sandakan 중 한곳을 부지로 삼을 예정이다. Sawit Biodisel은 2008년 6-7월 가동을 목표로 Sabah의 Kunak 소재 바이오디젤 18만톤 설비를 신설하며 시장 상황에 따라 생산능력 2배 증설 계획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GS Palm은 Pahang의 Kuantan 소재 바이오디젤 10만톤 설비를 건설하고 있으며 2007년 10월 가동을 예정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Incoprime은 Sabah 소재 바이오디젤 10만톤 설비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2008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7/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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