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PVC 20만톤 합작투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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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su Xinchuan Chemical 발족 … PVC 60만톤 증설에 비료 80만톤 중국 Gansu에서 PVC(Polyvinyl Chloride) 20만톤 합작사업이 전개된다.Sichuan New Hope Group과 Gansu Jinchuan Group은 2006년 말 Gansu Xinchuan Chemical을 설립하고 합작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액은 6억위안으로 2007년 초 착공에 돌입해 2008년 6월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 10년 내에 PVC 생산능력을 60만톤으로 증설하고 황(Sulfur) 베이스 복합비료 80만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할 방침이다. 한편, Sichuan New Hope Group은 사료와 육류 및 유가공 메이저로 17개 자회사와 3만5000명의 직원을 운용하고 있으며 자회사 Chengdu Huarong Chemical은 중국 최대의 가성칼륨(Potassium Hydroxide) 생산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Jinchuan Group은 비철금속 메이저로 주로 액체 염소(Chlorine), 아황산나트륨(Sodium Sulfite), 옥살산(Oxalic Acid), 황, 액체 가성소다(Caustic Soda), 황산(Sulfuric Acid), 염산(Hydrochloric Acid) 등을 생산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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